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트 폭력 (문단 편집) === 유명인, 공인 === * [[크리스 브라운]] - 데이트 폭력 중 가장 유명한 사례. * [[김보겸]] - 전 여친과 말다툼 도중 자신이 홧김에 팔을 한번 쳤다고 시인하였고, 이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.[* 다만 보겸 본인과 피해 당사자가 이미 사건 발생 직후 상호 합의가 완료되었고, 보겸 본인은 물론이고 폭행 피해자인 전 여친 역시 제3자의 언급을 극도로 꺼리는 상황이라 이 사건을 맹목적 비난 용도로 다시 꺼내드는 것은 당사자, 피해자 모두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.] * 걸그룹 멤버 이은미 살해사건 - 2011년 6월 19일 새벽 2시쯤,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던 [[트로트]] 걸그룹 아이리스 멤버 [[http://www.tvreport.co.kr/?c=news&m=newsview&idx=128518|이은미(1987년생)]]를 사귀던 남자친구(1983년생, 중고차 딜러)가 흉기로 무려 65차례에 걸쳐 난자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. 범인은 자기하고 사귀던 이은미가 헤어지자는 데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. [[http://v.entertain.media.daum.net/v/20110627134511228|시흥경찰서에서 범행 직전 끌려 나가는 이은미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아파트 CCTV가 공개되었으며,]] 범인은 [[http://www.asiatoday.co.kr/view.php?key=571909|징역 17년형을 선고받았고]] 이 일로 그룹 자체가 해체되었다. * [[한윤형]] - 해당 년도에 데이트 폭력이 수면 위로 떠오른 계기다. 한윤형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주제 패널로 참가한 바 있으며 피해 호소인 역시 페미니스트였으나 몇 년이나 피해를 입어왔다고 주장한 게 알려지면서 데이트 폭력은 누구나 저지르고, 당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게 되었다. 이후 트위터 등지에서는 그동안 묻혀 있던 데이트 폭력 경험들이 쏟아져 나왔다. 당사자인 그녀는 2015년 11월에 [[http://pgr21.com/pb/pb.php?id=freedom&no=62008|입장서]]를 발표하면서 피해 호소인의 주장을 부정했다. * [[A.R.T]] - 1990년대 후반에 활동했던 3인조 남성 그룹으로, 1999년 초 멤버 박성준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일이 신문 사회면에 실리자 소속사인 진아기획에서 전격적으로 팀을 해체했다. 팀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재결성했지만 뚜렷한 활동을 보이지 못했다. * [[배지환]] - 고교 졸업 전 여자 친구를 폭행한 사실이 2018년 4월에 드러났다. * [[뤼카 에르난데스]] * [[에반더 홀리필드]] - [[권투]] 업계의 대표적 쓰레기이자 화려한 여성편력의 소유자. 혼외자만 9명에다 사귀는 여자마다 자연스럽게 주먹질을 해댔고 언론까지 탔건만 사건이 묻히기 일쑤였는데, 그 이유는 홀리필드가 '돈 킹'과 [[복싱]]계 [[높으신 분들]]과 워낙 [[친목질]]과 [[정치질]]을 잘했던 데다 언론에 [[돈지랄]]을 많이 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. * [[베르트랑 칸티]] - [[프랑스]] 록밴드 [[느와르 데자이어]](Noir Désir)의 리더. 2003년 [[리투아니아]]에서 배우이자 누벨바그 시절을 풍미했던 배우 장 루이 트랭티냥의 딸이었던 마리 트랭티냥을[* 마리에겐 당시 남편이 있었지만, 연인 관계였다고 한다. 아마도 외도.] 폭행하다가 사망케 했다.[* 심지어 출소 후 둘째 부인도 정신적으로 학대하다가 [[자살]]케 만드는 등 반성 없는 [[인간 쓰레기]]의 극치를 보였다.] 프랑스에서 일어난 데이트 폭력 사건 중 유명한 사건으로 한국에서 보도되는 등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, 형을 사는 둥 마는 둥 해서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.[* 다만 잘 나가던 느와르 데자이어는 이 사건으로 거의 활동 중지 상태에 빠졌다가 위 자살 사건이 터진 뒤 해체했다. 공식적으로는 '좋게 해체했다'곤 하지만, 다른 멤버는 인간적으로 음악적으로 너무 달라서 탈퇴했다고 밝힌 걸 보면 과연 좋게 해체했을지는 의문.] 얼마나 유명했냐면, 마리의 양부였던 영화감독 알랭 코르노가 타계했을 때 인연이 있었던 [[임상수]]가 부고에서 언급했을 정도.[* 어떤 미국인이 [[바람난 가족]]에서 등장하는 가정 폭력에 대해 "너네 나라는 아직도 가정 폭력이나 하냐"는 [[인종차별]]적 [[개소리]]에 분노해 사례로 대답했다고 한다. 정작 알랭 코르노가 양부였다는 건 나중에 알았다고. [[http://www.cine21.com/news/view/?mag_id=62312|링크]].] 심지어 아직도 활동하고 있어서 사람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. 예술가에게 지나치게 관대한 프랑스의 적폐 사례로 언급될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